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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했던 추억의 시리즈 커미션 넣었던거 다시 넣고픔
하고픈게 아직도 너무 많다...
혹시 같이 넣고싶은게 있다면 연락부탁해용~
천천히 작가님 사정에 맞춰서 신청하고팡ㅠㅠ
헐...자캐중에 용이 없었네
용인 새캐를 만드는게 빠를까 아님 창고에 넣은애나 설정이 안짜여진 캐를 용으로 만드는게 나을까나...
새캐가 나을까요 아님 1~3번중에 고를까요?ㅠㅠㅠ
ⓐ람파님
제대로 소개해보는 저희집 24번째 신캐
펠리아입니당!
예전부터 웬디고 외형에 푹 빠져있어서리..
사슴가면을 쓰고 다니는 사신같은 컨셉으로 만들어봤어요~
문지기겸 묘지기라 어두운 묘지에 자주보입니다!!
어떤 문을 지키고있는지는 비~밀!
ⓐ쑻님
눈설❤도히 +100
길냥이 같이 떠돌기만 했던 도히가 집착강한 연하에게 붙잡혀 연애하기 시작한지 벌써 100일!
설이 소유욕이 강해 깨무는 버릇이 있어 한번 가져와봤습니당!
엠뎨님CM
올만에 공개하는 제니빈~
구도는 트레틀 참고했습니다!
뭔가 사랑받는게 어색한 로빈이는 제니 무릎위에 앉더라도 어색어색 눈치보면서 앉아있을거같아요ㅋㅋㅋ
그런점도 넘 귀여운ㅠㅠㅠ
ⓐ엠뎨님
어린이날 맞이 앤컾 2세들 재업!
도기잎과 지한이의 요정같은 딸!
스테른과 네리움의 엄마를 빼닮은 아들!
헤록이와 비비안의 꽃을 좋아하는 귀여운 딸!
베르와 로덴이의 늠름한 아들까지!
히힣 넣어두길 잘헀다 너무 귀엽당~
ⓐ수환님
여우라했뎐 모습을 간직하고싶어서 넣었던 귀여운 뽀작이~ 왼쪽은 구티 오른쪽은 카르티ㅠㅠㅜ 모두 큐티큐티~😭
커플룩으로 입혀봣어요!! 종변해도 눈색은 유지하는데 나중에 모아보면 짱 좋을 것 같아요~
[A.람파님]
헤록이는 뭔가 그 당시 꽃집 청년을 만들고 싶었음...
게다가 약간 부드러운 인상에 그렇지 못한 요소를 넣고싶었는데 결국은 양아치였다~로 시작한?
어릴적 일탈로 양아치로 살다가 플로리스트에 관심을 갖고 약간 자신의 양아치스러운 면모를 없애기 위해서 안경을 쓴
ⓐ09님 짜찌님 니님 소한마리님
헤록 ❤️ 비비안 +400!
안드로이드인 비비안은 위험 임무로 인해 부품이 파괴될 때마다 새로운 기체로 기억만 다운로드하며, 헤록이를 만날 때마다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헤록이는 매번 자신을 사랑한다는 비비안을보며 몸이 바뀌는지 몰랐지만...오류인지 이번만은 전혀 다른 비비안을 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