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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지 한장에 빼곡히 쓰여지는 가사. 경수가 쓴 괜괜 가사집 갖고싶다......펼칠 때마다 울거같지만 또 펼칠 때마다 위로받겠지. 보고싶구나 도경수야😭
도경수 눈 반짝이는 거, 볼 때마다 참 신기하고 넘 이뻐서 빨려들어갈것처럼 보고있어. 우리 경수 눈 속으로 쏟아진 우주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