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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늦어버렸지만 어제는 구즈마니아탄생화인 날이었다ㅏ
항상 내용이 없기때문에 쓸말이 없는 구즈나누
멍멍구즈나누우~ 항상 나누가 구즈마보다 일찍 일어날거같아서 구즈마가 깨워주는것도 보고싶었다
바람때메 너무 추우니까 집에서 구즈나누낙서나 해야함
오늘도 구즈나누 자급자족 낙서..
나누를 안는 방법 세가지
좀 열심히 그려본 나누...
학생때 나누는 완전 불량학생은 아닌데 일단 말은 안듣는 평범한 학생
딱히 할말은없고 구즈나누 보고싶다
오늘은 애착구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