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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놓으니 왼쪽이 압도적으로 기쎔
가발수주 맡기려고 자료 수집 중인데 죄다 처연하고 우울하고 예쁘고 난리
배후성 링크 자르기 놀이 중(츠츠츠츳)
흑천마도 도착해서 찰칵찰칵
(너무 즐겁다... 근데 이 카메라 어플 로맨틱한 브금이 없다...
구원의 마왕과 부러진 신념
이상형과의 조우
너무 예뻐서 울고있음
그저 귀여워 하는 중
아무튼 반지를 만들었고 새 식구가 또 늘었습니다 결국 이름은 냥중혁이라고 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