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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관능적인 모먼트가 사랑스럽습니다 베이비들
내리깔아보는 시선이라던가
경멸하는 시선이나
눈매나 손짓이나
특정 포즈라던가
뭐랄까 와인이나위스키같은
그런 모먼트가
성장했음
근데 혼자 진심 되어버려서
옷 존나 열심히 구상했더니
혼자 22세기 사람 되어버림
얘들아 그래도 놀아줄거지
참고로 당당하게 본인을 가리키고 있는게 아니라 가면 벗는 포즈입니다
주문하신
췡럼 나왔습니다
평소에 그리는 그림이랑 달라보이는 것이 없는것은 착각입니다
더불어 실눈캐도 40퍼정도 득표했기 때문에 그냥 윙크를 시켰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