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남극혹등고래의 싱글 '사이좋은 타인'의 자켓 일러스트를 공개합니다 :)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자켓은 음악의 이야기를 표현하기 위해 유독 많은 노력을 들였습니다.
좋은 음악에 그림으로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기묘한 병 백과] 소설 향수 / 향기로운 대체
https://t.co/FkIpSPP8fx
이번 주 연재분은 소설 향수에 대한 작업입니다. 링크에서 보아주세요.
*출판 챌린지 참여중입니다. 그라폴리오에서 마음,구독,감상을 남겨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이번에 작업한 밴드 '남극혹등고래'의 세번째 디지털 싱글자켓 스포:)
풀 일러스트는 음원 발매후 공개됩니다!
이번노래도 정말 좋고 ㅠㅠ모두 남극혹등고래의 노래를 들어주세요💓
그리고 이렇게 물묘사 열심히 해본건 처음이었다..
@bandhumpback
[기묘한 병 백과] 소중히 모아온, 부패하고 마는 것들.
https://t.co/m1FFWtYpRW
이번 주 연재분이 업로드되었습니다:) 링크에서 보아주세요.
*출판 챌린지 참여중입니다. 그라폴리오에서 마음,구독,감상을 남겨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이 애는 사실, 기묘한 병 백과의 진단서를 쓰는 '이오' 로 디자인 했던 애였다.
어쩌다 보니 프시케 이야기에 쓰였지만.. 약간 더 다듬어서 이오로 등장할 예정 :)
갑자기 짘슈 보고 싶어서 15년에 그린 팬아트 재업 8ㅇ8
제일 좋아했던 장면인 유다데스.
나에게 JCS는 정잴+마한인데 그 조합을 또 볼 수있을까..
#자캐_외모_순위
뭐랄까 자캐랄게 딱히 없긴한데, 내가 주로 그리는 인상들도 자캐로 칠 수 있는거라면 그동안 그린 애들 중에 '얼굴'이 예쁘다 싶은 애들 넷.
죄다 한쪽 방향이네..
*첫번째 이미지는 혀니님 의뢰작입니다.
[기묘한 병 백과]가벼운 수소풍선 증후군
https://t.co/BnLMtcZyTy
놓친 수소풍선들이 모여 전염성 강한 병이 되었다.
때로는 참, 존재란게 공기보다 가볍기도 하다.
*크롭샷으로, 그림전체와 이야기글은 그폴링크에서만 보실 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