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제목 : 제 8일의 밤
서식지 : 넷플
지인이 왓챠 끊었으면 자기랑 넷플 같이 쓰자고 무임승차 시켜줬음. 그래서 넷플에만 있다고해서 못봤던 오리지널 작품 중에 궁금한거 틀어봤는데.
나도 아~ 랑종은 피했는데 제 8일의 밤을 못 피했네. 같은 감상 쓰고 싶다.
나는 그냥 둘 다 못 피한 사람된 거임.
제목 : 데드 앤트 ~ 거대개미의 습격
서식지 : 쿡티비
마약쟁이 퇴물 밴드가 스피릿이 넘치는 롹 음악으로 사람 팔도 잘라먹는 거대 개미를 폭발 시켜서 퇴치하는 영화 같은 거 자꾸 봐주면 안 되겠지? 그래서 자꾸 이런게 나오는 거지?
제목 : 강철의 연금술사
서식지 : 넷플
전 애니실사영화치고 괜찮게봐서 지인한테 한번 보라고 추천했고. 앞쪽 10분 보고온 지인이 분노해서 친구 잃을 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