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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프 가장 애정하는 작품 최애 들고왔는데 .....갈발 사이에 갑분 흑발
갑자기 코토리가 보고싶다.... 이 감정을 사랑이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다...... 흑흑
인스타 감성 프사밖에 떠오르지않는다...
앞구르기 하면서 봐도 코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