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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00하면서 찍어놓은 어나더 이오리
암경 둘이 파티장에서 느긋하게 대화하는.. 그런걸 보고 싶었음
이오리도 그렸는데 올리는거 깜빡한
새로 받은 브러시로 그린 쿄쨩..
쿠사나기상....
암경.. 오랜만..
네쿄 옷이 살짝 헐렁해보이는 걸 봐서는 진짜 마르긴 말랐다 싶은 생각이.. 근데 그 와중에 너무 이쁨 ㅠㅠ
이 일러.. 옷 휘날리면서 살짝 살 드러나게 그린거 ㄹㅇ 너무 배우신 분 같다
공책에 써놓은 시 몰래 봐버리면 역시 일단은 부끄러워하지 않을까.. 그러고나서 엄청 화낼듯(아님 말고
맨날 자켓 열고 다니는 모습만 보다가 이런거 보면 좀 낯설면서도 신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