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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경으로 넘어질 뻔한 쿄 자신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붙잡은 이오리랑.. 이오리가 잡아줄거라고는 예상 못해서 놀란 쿄 머 대충 그런 상황이 보고 싶었음
쿄에게 요염한 포즈를 시키고 싶었던 나
14쿄 자켓 풀어헤친 모습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서 그렸음
나도 그려봤다 쿄코쨩... 어려워ㅓㅓ
원판이 귀여우니까 프리티 버전도 무지 귀엽자나
13쿄가 좋아...
97 엔트리 순서 정할 때 암경 차례대로 1번 2번으로 지정하면 저렇게 나란히 서있는데 저 모습이 나에겐 이런 느낌으로 보여서 ㅋㅋㅋㅋㅋㅋ뻘하게 그려봤음...
이 일러 좋아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유키스 만만하니랑 겹쳐보여서 그 이후로 집중을 못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