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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있다! 괴물을 죽여...... 새근거리는 숨소리에 진천희는 동화를 읽다 멈추었다. 아이는 어느새 잠이 든 건지 아이의 작은 가슴이 오르락내리락하기를 반복했다.
@fire__bread
@MAO_ZA_
내 귀엽고예쁘고의술도잘하고무술도잘하는천재강아지인내제자맛좀 보아라~~~
테스트 겸 그린 진천희~
일러 보고 있는데 왜이리 구도가 웃기지??큐ㅠㅠ약간 천희 희롱하는거 하륜이한테 들켜서 산채로 땅에 묻힌 구도같다...?ㅋㅋㅠㅠ형을 감히 희롱한 후죠녀 죽이려다 형이 말려서 걍 머리만 남기고 묻은후 경멸의 표정으로 내려다보는 것 같음ㅌㅋㅋㅋㅋㅋㅋ
[의다살]스승과 제자
[의다살/제갈린] 취향대로 그린 제갈린 낙서~~
[의다살/진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