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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츤고구마
내 마비 캐도 그림...근육 그려보려고 시작했다가 본격적이 된...자이언트 좋아요
올만에 빻은 것 좀 그림ㅎ
데일리 타이탄
내 꾸끼 덱 친구들
내 맘속에서 어울리는 꾸끼
옛날에 릭앤모티 한창 좋아했고 모바겜까지 했는데..세월이 흐르니 이제는 그걸 어케 팠을까 싶은 그런 점도 있음
윈솔테일
그시절 좆스웨던 저리를 보고도 일말을 행복을 찾기위해 노력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