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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욱시 in 에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상한 이국상인룩으로 이것저것 놀다가 갑자기 분위기 탐사자됨 ㅋㅋㅋㅋㅋㅋㅋ
집에갈래.....
울애기 왜 미소를 잃엇어..? 그래도 사랑해... 아가.. 엄마 여깃어.....
낙서하다가 중도 포기함 ㅋㅋㅋ.... 나름 개성을 따져보았던 그 때 그 시절 자캐(?) 꺼내보기
볼 때마다 랑운시가 떠오르는 친구도 있어 (랑운님:?
너무나도 둠촤픽인데... 그냥 지나가는 엔피씨임.. 너무한거 아니냐....
친구 로그지원 해줬다! 좋아해줘서 해피뿌듯 ㅎ.ㅎ 요청에 따른 보정까지 슉슉.. 헤테로 최고....
러러!
기력없촤
커무뛰는 친구에게 플필지원! 오랜만에 힘줘서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