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某ミュと言えば子役と一緒に舞台袖へ捌けていくのがとんでもなく可愛かったです
設定というかただの裏話
風の強い日は屈指の神回
mikan
めでたい!
눈에 잘 안 띄는 갭모에(?)를 좋아하는 김미노가 치일수밖에...라고 생각하는 포인트 (KCO 프로그램북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해설문에서)
베토상 신장키트 추가해드림 근데 모츠 땋은머리... 핀바이스로 뚫어야 하는가 고민스럽다
(-▽-)
←before after→ 다시 퍼티 얹어서 수정해야 할 부분이 여러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