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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찹쌀이가 사이좋게 지내는 걸로도 너무 감사한데, 롱롱이 집사님(@cainjh )또 이걸 캐치하시고 그림으로 소중히 담아주셨다. 따뜻한 마음으로 봐주신 게 느껴지는 그림선물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