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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초롱한 도토리의 눈은
왠지 추운 겨울에 그려야 할 거 같아서 기다렸다.
기억은 그대로 몸만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겠냐는 질문에 단 한 번도 돌아가고 싶다. 라고 답해본 적이 없었다. 다시 질문을 받게 된다면 일주일 전으로 돌아가 좋아하게 된 할머니를 꼭 안아드리고싶다.후회없게.
코 끝에 겨울냄새가 느껴지는 가을이 왔어요 !
이런 날씨엔 역시 편지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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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는 26일(금)에 할게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