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리퀘 공명중달
아직 삼톡에선 둘이 뭐 나온게 없어서리.. 어렸을때 젤 좋아했던 장면 그렸어요
일을 꾸미는 것은 사람이나 이루는 것은 하늘이로다
아니 무료분 찬찬히 보니까
애얼굴에 불붙는 60도짜리 술 붓고
그앞에서 라이터를 켠거세요?..
님은.. 나중에 감옥에갇혀도 그냥 때가 됐구나 하세요... 아 지금 비단안빌려준게 문제가 아니잖아
저때 얘기하니까 또 생각난건데
셔츠입고 비맞아서 축축해진채로 돌아와서 굳이!! 굳이! 한나라예복에 넥타이까지 다시 착실히 매고 약먹은게 진짜 미친놈..소리나옴
한나라의 신하로 죽고싶었던걸까..지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