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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직 스토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저 일러를 보고 하는 작은 감상입니다만
시크릿 서비스에서는 마다라의 퍼스널 스페이스 외부에 벚꽃이 흔들리며 스쳐갔다고 하면 이번 일러에는 내부로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 영향을 미치는 걸 넘어서 공간에 침투했다는 기분이 듬
덥페 마다코하 斑こは
구두의 뒤축 (마다안즈 요소 有)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왜 5주년의상이냐면. 내가그리고싶엇음
#あんスタ 斑こは 마다코하
❄️ Once upon a dec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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