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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한순간에 내 심장의 꿰뚫어버리는 캐릭터들이 있음 예를 들면.... 이 성녀님....
@ 탐라의 로판러버들
이상한 걸 캡쳐해온 것 같지만 아름다우세요
무서워요
시발 미오리네랑 샤디크 익숙한 맛이다 했더니 얘네인듯
아 나 이게 왜케 뻘하게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거 아니었으면 시윤소명 안 잡았을텐데
귄부용..............
그치만 이 때는 찐백합같잖아요 https://t.co/NVDgFOvR9P
저랑 같이 로네딜마 파실분 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