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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의 개인작업인지...진짜 재미있었어요😇 전체샷은 주제랑 같이 타래로 달아요. 엽서 뽑을 건데 트친님들 원하시는 거 있으시면 한장씩 멘션이나 디엠주세요 연말선물로 우편 보내드려요😊💕
❤️
히히..ㅠㅠㅠㅠ흐ㅠㅠㅠ흑
@pyaengnyang27 히히...앤오님께서 조아하시니 꼬맹시절 로그라두...💕
5. 케빈 - 커뮤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비커😂인수와 테스터(인간) 페어제. 새끼 염소 캐릭터. 멍하고 말도 적었는데 다른 분들이 애기라구 예뻐해주셨던 기억이 난다..페어인 지유가 너무너무 천사이고 사랑스럽구 따뜻한 언니여서 러닝 내내 끝나고도 캐미에 행복했던 자캐..😭
4. 유 준 - 소원 들어주는 천사랑 페어제😇훈남 설정...무난하니 성격 좋은 타입이지만 과거사로 다소 결핍이 있어 일에 바쁜 것으로 해소한다는 설정. 워커홀릭. 하지만 덕분에 부지런해서 알바계 베테랑. 넘사벽으로 잘생긴 뮤지컬배우 연인이 있음😂💕
3. 은민영 - 소원 들어주는 달토끼와 페어제 커뮤. 무명 가수로 작은 라이브 카페에서 일하고 있다는 설정이었던. 리트리버 같은 느낌에 무던하고 상냥한 성격. 예쁜 동생을 만나서 8년째 알콩달콩 사는 중☺️....현재는 음악학원 강사 겸 프리랜서로 활동 중.
2. 진진이 - 무술기반 대립커. 젓가락을 쌍봉으로 쓴다는 설정. 호탕하고 까불대는 소년만화 주인공 취향을 모조리 반영했던 친구. 동갑내기 친구와 5년 째 러브러브. 자캐 서사에 진심인 앤오님의 영향으로, 만들었던 자캐 중에서 설정이 가장 디테일. AU도 제일 많다!!😇
1. 니시무라 료스케 - 히카고 기반 커뮤에 넣었던 친구. 바둑커뮤인데 바둑에 흥미가 없어서 당일 할당량 끝나면 귀가하기 바쁘다는 설정. 바둑기사-야구선수 두 가지 장래 짜놨다가 결국 야구로 계속 갔다. 그리고 올해 헤테로 커뮤에 고2로 입학해서 요정같은 여자친구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