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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까 닮긴 했다
카샤
디트라는 캐릭터는 겨울인데 디트의 역할은 사람을 겨울에서 봄으로 인도해주는 안내자같은 느낌...... 여기로 가면 봄으로 가는 길이다! 행복해질 준비는 됐어?
겨울의 인외 김디트
잘 웃는캐가 안웃는게 좋다
수수한 과캐디의 기준
대가리가 까만 동물은 거두는거 아니랬는데
디트 이게 오리지널 갈녹이고 이게 어되커 와서 변한 갈녹 디트
이데아 히페리우스와 레이첼 에피타프 싸우는 방식이 전혀 닮지 않았지만 암튼 사제관계다
드디어 필랴 머리를 정의할 수 있는 시간이 왔도다 넌.. 해파리머리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