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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케 이래
@momnayum 날개 못그려서 미안합니다
아악 악 아아아악 갸꼴
어머, 이사람 울고있어요 화재의 그 자컾...
얘도 커뮤 굴려야하는데
230센치의 아담한 체구에 유기농 감자같이 생긴 유부남을 커뮤에 데려가고 싶다
주기적으로 꺼내보는 경멸 메비우스씨
내캐가 이렇게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모녀관입니다 좋죠? 한쪽은 맘대로 차원을 넘을 수 없어서 하염없이 엄마를 기다리고 있고 한쪽은 불완전하고 배척받는 딸을 위해 차원을 넘고 넘어 딸이 살아가기 편한 아무런 차별도 없는 세계를 찾아 무한한 방랑을 하고 있답니다
방갑습니다 필리아 오너입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