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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보니 애트우드의 소설이 환기되어 무섭다 가부장제와 종교가 체제 권력을 장악해 여성을 억압하는 계급 사회를 그린 소설들 이번엔 인종 문제인 것만 다를 뿐 개인의 자유와 평등한 인권은 생각보다 연약한 지반 위에 있고 디스토피아는 언제든 가능하며 미래는 진보와 동의어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