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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으로 만난 아빠에게 애교도 부리고 어리광도 부리던 오천이가 형 때문에 바로 아빠를 보는 눈빛이 바뀐게 너무 조흠..
서로를 위해서라면 앞뒤안가리고 돌진하는 이 귀여운 부자지간 어캄
오반이 위로하는 크리링 말투 너무 좋음
야무치랑 헤어지고 부르마가 홧김에 고독해보이는 베지터를 x먹었다는 설정이 공식설정이란게 ㄹㅈㄷ로 안믿김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