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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쌤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The First Slam Dunk🏀
필력 위에 취향🩷
불싸 이용자분들 출입 금지❤️‍🩹
잠그고 팔로하시면 차단해요(무서워요..🫣)
헤어질 땐 블언블🩵
일러, 웹툰, 소설 봅니다💜
RT, 타래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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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 웹툰 피지컬 만점 공들.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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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간극을 어찌 할꼬, 우리 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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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트)

오늘 혜도 생일이라는데 그냥 넘어갈 수 있나요~
혜도야, 생일 축하해! 윤제와 따숩은 생일 보내🎀🎉🎁🎈🎊
🎈혜도 생일 RT로 축하해주시는 1분께 스벅 핫 초컬릿 드려요🎈
혹시 명월탕 보실 분? 👋👋👋
당발(11/24,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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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더 질척거리고 매달려줘.
기요 버리면 안 된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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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촉하던 걸음이 다급해진다.
한번 의식하고 깨달은 후엔... 인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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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이 못난 놈..
욕심내고 뭐 바란 적 하나 없는 겁 많은 아이가 마음열어줬으면 다 준 건데...
어떻게 다독이고 수습하려고 그러누..
아침에 눈뜨자마자 눈물바람. 그 와중에 울면서도 꽃보다 아름다운 기요.
기요야, 맘 단디 먹어.
이리 속 좀 제대로 타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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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도 간절했다. 진심이 되어 갔으니...
기요는 그게 궁금했구나.
엥..? 이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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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아, 도하한테 잘 해.
도하가 돌아서면 너희 관계는 정의랄 것도 없는 사이야.
너, 눈빛 흔들린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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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치님 추천 멘트에 솔깃해서 열었다가 순식간에 달렸다. 난데없는 작가님식 유머 코드 한참 웃었고, 멀쩡하게 생긴 빙구 국민배우 주환씨 사랑스럽고, 이런 분위기 순식간에 뒤집는 저승사자 같은 디테일한 캐릭터 설정도 좋다.
https://t.co/B5ZIuGNF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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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기르는 개인지 늑대인지 구별이 안 되는 섬뜩한 시간을 지나 낯설고 적대적인 것들이 부드럽고 친숙해지는 시간.
기요가 이리를 바로 볼 수 있게 되는 지금이 바로 그 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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