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뭘그리던간에 빨리질려서 어째 영상만들때마다 옷이 바뀜 물론.... 디폴트옷인 검흰반팔티는 자주그리긴하는데..요즘은 글쎄 싶다 걍 그때마다 인터넷에 인싸옷자료 검색해서 그리거나 땡기는옷그리는듯
근며칠간 평소에 안짜던 스타일이나 색깔 캐들 우자자 짜보는중인거같음 아니..자캐 만드는거자체가 간만이긴한데 3번째는 짠 캐의 어린버전이긴함.. 나 댕댕상캐 거의 안짜봤는데...해놓고보니까 또 맛잇긴함
그뭐야....전에 그 ㅁ ㅔ 이플 공모전 헤어 ㅋㅋㅋㅋ함 도전해볼가해서 구상낙서 대충휘갈겼었는데 웅냐.......... 시크릿투톤 념념 근데 연상되는 캐 있다고해서 때려쳣엇삼 물론 중간에 귀찮아서 때려쳣을거같기도하고 ㅋㅋㅋㅋ
전에 아이들이 볼수 어쩌구 티알갈때 썼던 인장 애초에 처음부터 인장 타임어택했고.... 뛰는도중에 시나리오 진행되는거보면서 어?인장바꾸면 좋겟는디? 해서 뇌3개돌리면서 부랴부랴 리터칭햇삼 재밋엇음 ㄹㅇ 갓시날이엇음
얼떨결에 오늘 티알 두개 갓다왓음 하나는 완전개그
우당탕쿵탕 티알다녀옵니다
아나 암암디 기기괴괴
ㅇㄴ 미치겟다 개기엽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