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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구례님(@ DR34M1NG_L4DY)이 작업해주신 카임이랑 하겐티테마 책갈피를 봐죠... 너무 이쁘게 만들어주셔서 나 울어...
와노쿠니 카임. 가명은 카이무(皆無: 아무것도 없다)
각자 따끈따끈한 누구씨들을 기다리는
근 n개월만에 마르하겐 연성해보기
은글슬쩍 꼽사리 끼우는 거 재밌음... 한동안 바빠서 못그렸었는데 다른 극장판에도 꼽사리 끼우고 싶어
성별체인지
さようなら、花泥棒さん
I'm made of love
개개열매 모델 천호 환수화 (*무용님cm)
@여러분의 드림/드림주는 초기 설정은 어땠나요 달라진 점이나 의외인 점이나 이것만은 그대로다 하는 점이 궁금합니다! 카임이랑 이즈미는 거의 성격이 주로 바뀌었고 하겐티는 아예 다 뜯어고쳐진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