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맨날 반쯤 벗어젖힌 채 날뛰면서 싸우는 주제에 이렇게 중간중간 얌전하게 책상머리에 앉아있을 수 있는 모습을 보면 자극이 과해서 마음이 심란하다.
너무 드림주에게 다정하게굴지마.. 평소처럼 재수없고 오만하게 굴란말이야 근데 너무 내치진말고 행복하게 해줘야해
<<< 걍 ㅈㄴ이상태임 진심 어쩌라는거임
장르 자체가 워낙 역사가 있다보니 발로그 옛날이랑 지금이랑 이미지 다른거 ㄹㅇ
예전: 고상하게 있다가도 누가 얼굴 치면 '감히 내 아름다운 얼굴에.. 죽여버리겠어!' 이러면서 덤벼드는 레전드하남자
지금: 메인여캐들 스토리마다 변태처럼 입고 등장/ 그 여캐들에게 히소카처럼 구는 도S변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