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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a_qorhvk 오메에애(유니콘님에게 먹힘)
엌ㅋㅋ 어제 음악 멜로디 이야기 한거에 이어진 연장선 같네요. 음 확실히 그레이세가 자신이 태어났던 세계와 할머니에게 들었던 이야기 그리고 트위스테 친구들 이야기 생각하면 그럴만 하긴 하네요. 아니 리듬겜이라니까 나쁘지 않을지도요. Rpg겜 생각도 했지만요
이거 탄고님이 썰을 낙서로 그려주신거인데 산책도 산책이지만 서로 저렇게 같이 다니다가 챕터 5에서 나온 불량배 비스무리 나오면 막 저렇게 될게 눈에 선함.
아시모프 말대로 적조를 말린다해도 결국 공기중에 있는 퍼니싱이 다시 인간을 죽이고 썩히면 그 분해물이 다시 물이 생겨서 적조가 모이니까 이게 퍼니싱만의 '순환'인듯.
과학 이사회들 엄청 머리 돌려서 대안을 마련하겠네. 지휘관네 집안도 마찬가지고.
그림자 수정 끝끝!! 으아악 고치다가 앗 좀 이상하다고 다시 바꾸고 바꾸고... 바꾸는 와중에 비치는 빛과 그림자도 좀 고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