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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온나......최..기...태는 야수같이.... 그르렁거리는 목소...리로... 셔츠 단추를 하나씩.....풀며...말햇.....다....."
자 잠깐 이게 머꼬? https://t.co/rIN4eT98uV
라님이 그려주신 누이다이....
계속 보는데 디테일 다 살려주신거 넘 감사하고 기엽음...
ㄹㅇ 누이같이 밥오털 따로 그려져있는것도 기엽고
다이 디폴트 홍조 진한편인데
그부분 캐치해주신거같아서 더 기엽고(아니어도 귀여우니가 오케이)
당시 겨울이라고 껌은 레깅스 신은것도 기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