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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물 절대 안 보는 나를 캐시까지 지르게 만든 잽터뷰...이 작가님 작품이라면 장르가 뭐든 나랑 잘맞겠다싶어서 전작 찾아봤는데 신영웅전기 진짜 돌아버린 것인가 내가 제뉴아를 이렇게 사랑하게 됐는데........
지금 중앙의 비밀임무수행선에 친구를 태운 거잖어 선원을 친구로 삼은 게 아니라 친구를 선원으로 삼은 거잖아 "집으로돌아가세요" 딱 여기까지가 이성>감정이었고 "우리친구할래요?" 이 기점부터 완전히 감정>이성으로 뒤집힌 거 아니냐고 근데 도결문은 절대 인정못함 쓸만해서 태운 거라고 합리화
도결문..상대방 고대로 따라하는 거 너무 재밌어..........파르페가 가슴에 손대는 것도 따라하고 말투도 따라하고 복수할 때도 당한 거 똑같이 되돌려주고 도결문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