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rik 이브릭✨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엔칸토 봤다
아이 마리 뽀사~

적안님의 생일을 축하혀요~~!! 😆😆😋😋 후후 며칠만에 따따님한테 또다시 축하해줄 수 있어서 끼뿌따~ 💞💜❤️💜❤️💙💙

Picrewの「ieu's portraits アイコン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t.co/ytUdb5C7Vz #Picrew #ieus_portraits_アイコンメーカー

#주디에스더

@Lebi_main14 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원본짤주접이 자꾸 생각나서 어쩔 수 없었어요.. 제 맘은 이렇다는거.. 알아줘..😊😌😌 페이버릿은 2번 봐도 3번 봐도 띵띠리띵작이죠... 오늘 틀어놓고 과제해야지..

2021년 첫 달력으로 동물의 날 달력을 후원했습니다👍 모두 자신에게 좋은 선물 하나씩 주셨기를 바라며!!🎊🎉🥳

팬피터

피터팬 동화를 각색한 잔혹동화. 19금은 아니지만 고어나 폭력 장면 등의 묘사가 있습니다.
어른으로 (아직) 성장하지 못한 아이들은 선악, 죄와 벌이 무엇인지 피터팬 캐릭터를 통해 판단합니다. 학교폭력이 주된 소재로 등장합니다.

스파이디소나를 그리려 했는데 전대물같이 나와서 슬픔

과제연습하다 후다닥 캐릭터화시키기

위대한 방옥숙

집값을 지키기 위해 모인 부녀회와 재개발을 위해 몰아붙여야하는 업체와의 싸움. 드라마처럼 뻔하게 흘러가지 않고 매미/희세 작가님들의 스타일로 뻗어나가는 이야기가 즐겁다. 사건이 진행되면서 묻혀있던 각자의 일면이 드러나는데 그 부분을 단순히 자극적으로만 조명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