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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에 져버렸다....
23세기에는 생리통도 완벽하게 컨트롤할 수 있을까... 예민보스 본즈 좋아요
커진 몸뚱아리따윈 상관없는 새끼 때 버릇 못 버린 성견커크
뿌스러기 커크견
새끼커크견 줍줍한 본즈 다 커서도 본즈가 좋아 죽는 성견 커크. 이젠...돌이킬 수 없어....
새끼커크견 줍줍한 본즈 우리커크견 손발 클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슬슬 감당 안되는 청소년기 커크견
새끼커크견 줍줍해서 키우는 본즈 바보같은 본즈.. 죽음의 대형커크견인지도 모르고...
짐본즈짐 죽은 줄 알았던 제임스를 본 본즈 짐에게 만큼은 절대 보이지 않았고 보여주고 싶지 않은 모습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