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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아다치와 아카소 이미지
둘 다 기본적으로 귀요운 토끼의 느낌이 잇지만
아카소가 족굼 더 기세고 앙칼진 매력이 잇는 느낌
아다치는 전체적으로 발그레한 느낌이라면 아카소는 밑트임부분이 유독 발그레한 나낌
그럼에도 아카소한테 고양이 귀를 단 건 지난번 블레이벤트의 인상이 강해서임
여러분..우울할 땐 해피베이비 자세를 해보세요...애기때로 돌아간 것 같은 원초적 즐거움을 느낄 수 잇답니다...건강에도 좋고 기분도 좋아지는 해피베이비 자세
저 상태에서 양옆으류 둥글둥글 움직이면 돼요..
고기님 전 오늘자 여과편에서 이 장면이 제일 좋았어요 ..😍비둘깈ㅋㅋㅋㅋㅋㅋㅋ구국구구구국!!!!이거 캡쳐해서 올려도 괜찮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