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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위프리 고어커에서 뛰었던 '크잘라 아난부흐'는 인도계 숏컷 여캐고 팔이 네 개에 입이 두 개(목의 흉터가 사실 입이라서 벌어짐)고 종족은 아귀입니다.
B.A.D. 재밌습니다. 초 잔혹한 여주인공과 비참하게 구르는 남주인공이 나오는 잔혹 오컬트물. 앞권들이 이미 절판나긴 했지만. 완결권이 정발 안 되고 있긴 하지만. 젠장할 NT노벨....
사야의 노래는 후미노리 입장에서는 훌륭한 타이만 시나리오고, 코우지나 료코 입장에서는 훌륭한 다인 시나리오지.
정통 크툴루 그런 거 뭔 의미 있나.
리디북스에서 이런 만화를 봤는데 뭔가 미소녀료나고어러들 좋아할 것 같고 그런데 2권에서 연중완결임 ㅇㅅㅇ.....
오늘 고어팟 모임에 들고가서 영업햇고 두 명 전도 성공.
잘생긴 여주 나오고 주인공도 동료도 라이벌도 숙적도 여자가 다 하는 고성소에 슈베스터 보세요. (좀 잔인함)
(분노 증오 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