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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테. 2022/12/23
수 많은 별 중에 하나
나아가는 작은 발걸음 #구독좌표 #그림체가_취향이면_rt
20220615
'있는 그대로의 너를 좋아해.'라는 말은 어둠 속에서 반딧불이처럼 내 근처를 계속 맴돌았어. 숨이 쉬어진 건 그때부터야.
차자따는 길 잃은 물건을 도와주는 걸 좋아해 https://t.co/kNIQdDivko
오늘은 좋은 꿈을 꿀 거야!
처음에는 듣지 않고 모른 척 지낼 수 있지만, 쌓이고 쌓인 생각에 뒤덮이고 말았어.
힘든 생각이 들었을 때 괴로운 마음에 꽉 잡아 멈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