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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끓는 그조합
이런거 찍을수있으면 참 즐거울텐데
어휴 야해
요즘들어 다시금c클 듣고있습니다만 구관이명관이라고. 동영상 이미지를 보지않아도 단박에 아! 그곡할수있는 원작존중의 선에서 적절한 어렌지에 퀄리티까지. 역시 짬은 어딜가지않나봅니다
쇼쨩 멋져
아재. 언제부터 그런 동덕이 됐어요?
시간이 되었으니 동덕질도 끝날시간이다
야쿠모란... 이쁘지요?
문득든 생각이 얼마전 5월15일은 장미의날 이었고 5월14일이라함은.. '그'캐릭터의 날로 유명한데 '그'캐릭터는 장미와의 연관성이 꽤나있다는것또한 흥미로운사실...
헑 키누코 여사님 신작 카센동인지... 예나지금이나 진짜 심금을 울리는 그림체는 변함 없으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