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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https://t.co/HBv8gb5UFl 명음반에 맞는 명어레인지.. 허나...
아따.. 이렇게 보고있으니 특유의 그느낌이 참좋군요
그냥 성격자체가 더러운. 전형적인 '자기잘난맛에사는 텐시'라면, 뭔가 자신감있고 조금은 털털한면모가있는 캐릭터또한 나름 매력이있다고 느낍니다. "하하핫! 웃음이 멈추질 않는구나! (중략) 킷초같은 재수없는 녀석과 달리 호전적이라 좋군!
동방 신작 특유의 정착기..인건지 아니면 정말로 귀형수자체의 비인기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비인기라고 단정짓기에는 아직은 시기상조인거같고. 전자인거같은데... 개인적으로 사키의 그 모자의 서부스러움이 너무좋은터라 그쪽(?)의 이미지라던지 가공품이 보고싶은것이사실.
첫인상은 10초만에 정해진다고들하는데. 의아 스러웠던것이. 캐릭터 첫공개때만해도 정말 보자마자. 특유의 모자때문에 완전 서부극캐릭턴데? 디자인 완전개성있다! 모자짱멋있어! 하는 느낌에다가 "얘는 2차의 이미지는 안봐도 리볼버가 가미된 서부느낌의 가공품들이 대부분 이겠군" 했는데...
사실뭐 멀리가지않아도 알만한게. 원체 저 원곡이 서부의 낭만 스러운 웨스턴극 같은 곡이기도한데. 사실 한국에서야 장르 특성상 별것없는 사키의 이미지지만 물건너에서는 웨스턴+사키의 이미지가 아주 드물게지만 보이니 그것을 염두해둔것... ...이 아닐까..? 합니다.
학누나 절누나 북누나 성루나 . . . . ?
나랑 칼빵놀이하자! 서로 한번씩 찌르다가 먼저 죽는사람이 지는거야!
역시 이상하리만치 그림체에서 양덕 스멜이난다..했더니 아니나다를까 제작자분이 미국인 이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