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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그 때 스탠딩 일러스트라는 것도 처음으로 그려보고 해서 참 재미있었음. 스토리를 1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리다보니 표정 종류를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라서 많이 헤맸었다.
밀리엄 완성
뮤제 완성.
애시 완성. 어째 점점 반짝반짝에서 멀어지는 듯한...ㅠㅠ
허윽허윽 알티나 완성. 수영장 넘나 어려운 것 ㅠㅠㅠㅠㅠㅠ
쿠르트 완성
유우나 완성. 아 그나저나 두 명은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ㅠㅠㅠㅠㅠㅠ
@ransae_C 전신은 아니지만... 아 탭 힘들다;;;
흐..길었다... 가뿐한 마음으로 자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