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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 쥬쥬 쥬쥬 아르릉 아르릉 아릉이가 왔어요
이렇게 예쁜 캐와 곧바로 작별 인사를 해야 한다니... 수선계에선 정말 둘이 선남선녀처럼 보였겠구나...
고소 남씨가 아니라 금린대가 얼굴 보고 뽑는 곳 아니야? 여긴 문하생뿐만 아니라 그냥 일개 하인도 얼굴 보고 뽑는 것 같은데?
다른 건 모르겠고 우선 우리 금릉이가 겁나 잘생긴 건 알겠어요 빼박 미인상이고요 약간 어릴 적 강징 얼굴이 떠오르는 얼굴인데 그래서 형제로 오해 받는 거냐고요 웹툰의 아릉이는 역시 단아한 미인상
강징한테 이렇게 웃어주는데 ...... 희징을 안 하신다고요?
#희징 고등학교 선생님 남희신과 치킨집 알바생 대딩 강만음. 신입생 때 소개로 치킨집 알바 시작했는데 시급 괜찮고 사장님이랑 친해져서 쭉 하는 거. 근처에 학교들도 많아서 항상 바쁜데, 어느 날 저녁 쯤에 교복 입은 고딩들과 그 사이에 우뚝 서 있는 한 남자를 마주치겠지.
哑奴 Silent Lover 여기 작가 그림체도 마음에 들지만 디테일이 너무 좋아서 홀린 듯 보게 됨 스타엠버 다음으로 그림체 취저...
나 저기 뒤에 있는 수사1 하고 싶다 고된 수선계 삶을 살아도 좋으니 저렇게 옆에서 강종주님 보는 삶 살래
"택무군, 함광군." "강종주." 모두 희징 하세요.
강징 앞머리에 진심인 사람... 저 미남 얼굴을 감싸고 있는 앞머리가 바람에 살랑거리고 자전의 보라빛이 번뜩일 때 우리 강종주님이 얼마나 섹시한 줄 아는가...!!!! 강종주님!!! 오늘도 아름다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