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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채색 가르쳐줄 겸 낙서해본단 게.....
저야 블루벨의 레이몬드를 사랑하는 편이죠
3권 펼치기 너무 두려워서 아직도 못 보는 중 (ㅠ)
트친 최애캐 그려보기~
순서대로
이청원 신정한 증열생
관창 강희제 성인
고태겸 와기제냐 제냐
이렇게까지 그릴 생각은 없었는데요... 그렇게 댓다
어떻게 매란국죽호가 한 명도 없을 줄은 나는...
보고 싶은 아무 캐 대기가 아니지요! 얄궂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