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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서 한장이라도 더 팔아
오늘의 1374,,
미돌희 이 앙다물고 웃고있는 표정이 디폴트란 점이 정말 장난꾸러기 같고 그래서 더 무서움 너무 웃지 마세요
꾸웨액? 네? 나를 택한거… 네… 꾸웨액? 네?
아놔 오타나서 다시 올립니다 ㅠㅠ 재밌게 본 기념 슥슥..
사랑의 힘으로 아이디어 구상중
누가 봐도 왼쪽이 사람이고 오른쪽은 외계인임
수정 안한거 올렸다 데헷
짝사랑하는 남자에게 역으로 러브레터를 뜯어내는 여자. 이건 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