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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종 군복플 해봐.. 진짜 개꼴리겠다 별 이상한 플레이 같은 건 다 하는데 하도 소중하게 여겨서 자국도 안남길듯 가볍게 입술만 대거나.. 근데 더티톡은 쉴새없이 하는 거지 솔직함 댕댕력 합쳐져서 종우형 진짜 너무 예쁘다고 고시원 사람들한테 돌려진 거 아니냐고 걱정하는 얼굴로 말하기
창현종우 언제까지 바라만보겠냐.. 그립던 사람 몇년만에 만나서 손 대겠지 나랑 살자고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나 형 사랑하는 것 같다면서 그 고시원에 갈거냐고 차라리 여기가 낫지 않겠냐고 종우한테는 어딜가도 지옥인 게 좋네 집착적으로 아끼고 사랑하고 귀여워하는 거
영삼종우 불 지를 생각이었는데 쟤는 아깝단 생각 들어서 싹 다 배신하고 죽이고 3층에 있는 종우한테 가는 것도 좋네 여기는 피냄새가 많이 나니까 다른곳 가자고 귀에 대고 말하는데 정작 영삼이 피칠갑 얼굴이라 겁먹고 암말도 못하겠지 이미 몇 사람 죽인 꼴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