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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나그리는데 몇시간걸린다는게 1차로 환장할지점이고 액타에서 본거랑 여기서본거랑 정말 다르다는게 2차로 환장할 지점이고 팔레트가 아니라 자캐라고 해도 믿을것같다는게 3차로 환장할 지점임 속도는가 안나는건 억울하고 액타로는 선만따야겠고 팔레트가 내 자캐화된건..받아들일수밖에,,,
나는 왜 이모양일까 맨날
올리면 틀린점이 보인다니까 올려봐야지 라고 치는순간 고칠곳을 발견했다
이건 남아있군
열심히그리던거같긴한데 추리고나니 몇개안남는군요 요령이나.. 지식같은것도없이 관성으로만 그리던시절인것같군요 문득추억팔이하기
뭐야 맘에드는게 많군 정말 열심히그렸는걸
그런고로 덧붙임
2015년엔 이상한걸 많이 그렸었지 (옛날얘기하는할배풍)
흐으으으음
본계에 그림올린지 억만년지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