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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와 번데기과정을 겪지 않으며 보드라운 털을 실처럼 엮어 둥지를 만든다. 인간과 비슷한 지능을 가진 것으로 추정되나 워낙 깊은 고대숲에서 살고 사람을 피해다니는 성격 탓에 거의 알려진 것이 많지는 않다. 어린 개체는 주로 어미에게 붙어 살며 어미는 피막을 늘려 새끼를 보호한다 https://t.co/OBTtAzOygD
테디모스.
나방+하늘다람쥐거대한 덩치 때문에 곰나방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날개가 퇴화되고 팔 사이의 피막을 이용해 나무와 나무사이를 활강 한다. 강한 팔힘 덕에 나무도 잘오르고 어린 개체들도 어미에게 딱 붙어 잘 떨어지지 않는다. 의외로 사나워서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