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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존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엘산나가 너무 좋은데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취존합니다 취좆하신다면 지나가주세요/
혹시나 창작물에대해 질문 있으면 에스크에서 편하게 말해주세요 (근데 답변을 트위터에 올려요. 혹 그게 불편하시다면 질문할때 올리지 말라고 요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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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쬐는 중~
TMI) 변온 생물인 뱀은 체온 조절을 위해 햇볕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뱀수인 역시 햇볕 받는 걸 좋아한다.

엘사 : 궬사
궬사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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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가 남긴 흔적이..."

사라졌어
사라져버렸어

"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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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 ????????
엘사 : 뿌-듯

(안나의 집 앞까지 사과 바구니를 옮겨 줌)
(안나 : 이...이게 아닌데...)

그리고 엘사는 정말로 인사만하고 가버렸답니다.

안나 : 응?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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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일을 마친 후, 신나서 떠드느라 지친 안나는 엘사와 함께 잠이 들었습니다.

이제 안나도 엘사의 거대화한 모습에 익숙해진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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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일손이 필요없는 일이지만, 일방적인 도움을 부담스러워하는 여우 자매를 챙겨주기 위한 농장 주인 부부의 배려입니다.

"쉬익!!"
"엘사?! 여긴 왜 왔어? 위험하잖아! 닭들은 뱀을 공격한단 말야!"

안나는 재빠르게 엘사를 들어올리며 벌떡 일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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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냉대 받는 여우 자매를 유일하게 챙겨주는 것이 그나마 안나의 집과 가까운 곳에 있는 농장 주인 부부입니다

그들은 안나를 기특하게 여겨 닭들의 먹이를 챙겨주고 운동을 시키는 일을 맡겼습니다. 운동이라해도 문을 열어주고 시간이 되면 불러들이기만 하면 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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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그래서 우린 무슨 관계인건데?

다음 날 잠에서 깬 후, 먼저 일어나서 옷을 입은 안나는 어떻게든 어젯 밤 하지 못한 이야기를 마저 나누려고 하는데....

안나 : 에, 엘사 할 이야기가 있...
엘사 : 응...♡ 이야기는 나중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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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여우와 뱀 (feat. 여우와 두루미 동화)

뱀수인은 혀가 길고 움직임이 자유롭다. 특히 엘사는 길고 갈라진 혀를 자유자재로 잘 다룬다. (많은 연애 경력으로 다져진 실력) 이게 연애의 어떤 면에서 좋은지는... 상상에 맡기도록 하자.

한가지 힌트를 주자면 본능에 충실하신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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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 뱀수인 엘사는...

시력보단 혀에 닿는 체취로 모든 것을 파악하는 편
상대의 퍼스널 스페이스를 안 지켜주는 편
본능에 충실한 편

뱀수인 엘사는, 안나의 체취가 마음에 쏙 드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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