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믿나에 찰떡인 이메레스~
감히 내게 명령을 해!!! 이 후에 부른 곡 너무 비지터 그 자체.. 악마 그 자체...
아.. 이거 분명 내 눈으로 봤다고요....
진자 기깔나게 잘 그리려고 했는데 결국 이런짤빵이 되어버린건에 대하여.....
밤힘이 이렇게 존나 쩔어요 하고 영업하고 싶은데 사진이나 영상이 없다.. 그냥 구전으로 전해줘야함
오늘 머리넘기기 못했어.........(시무룩...
어서 나도 스포그림 그리고싶다...!
비지터 더 무자비해줘...
칼~날같은 그 미소~ 날 녹여 버렸어~~~~
내 안의 레베카.... 이런 인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