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카라는 별이 마음에 들어서 만들었던 캐릭터였어요. 얘도 머리카락 빛나고 밖에 나갈 때에는 망사를 뒤집어 쓰고 나가요. 대기업 회사 다니면서 팀장자리를 맡고 있다는 설정이 있었으며, 매우 멍한 표정으로 일을 매우 쥐여주는 팀장으로 기억합니다. 알페카를 지원하는 이중 하나.
알파카라는 별명이 있었고 별, 유리구슬 키워드 가지고 만든 캐릭터였어요. 인간사이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인간 외형으로 변할 수 있다는 설정이 있고 마녀에 의해 만들어지고 마녀로써 살아가고 있어요. 구슬 안 별과 머리카락, 눈이 빛난다는 설정이 있고 팔과 다리는 유리로 되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