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할 기력도 없다...
이상해씨얘기가 많이 나오는김에.... 나는 씨앗이라 부르는 부분이만화적 표현인 줄 알았는데 저렇게 생긴 열매가 있더라고...? 씨라기보단 잎에싸인 초록토마토
온도차 이~~만큼 의도한건 아니었는데 컬러뿐아니라 키나 귀크기 꼬리길이같은 외형적인거부터 직업도 캐스터계열/근딜계열로 상반되고ㅋ 성격이나 버릇같은 내적인것도.... 서로 정반대... 같이 어울릴일 절대 업을듯
캐자2 파판14는 남코테 장발을 내놓아라
올해눈 꽃놀이를 갈 수 잇을가
프사 바꾸면 트친들이 못알아 볼까바 못바꾸겟는것도 잇다 당연함 벌써 2년전 그림임
아무리 생각해도 마다라의 미케지마는(?) 삼색냥이보단 세인트 버나드같음 덩치라던가 지능 높은데 멍청해(?)보이는 인상이라거나 온순한편인데 고집이 센편인 성격이라거나.. 아기같은 행동이나(?)
펜별로 낚서겸 하나씩 다 그려보려다가 16개라는 사실을 깨닫고 드랍..... 아무리 낚서래도 그건 쫌..
기본 키 2m에 나이도 20~30대인 캐릭터들 보다가 마다라 보니까 죅고만 애기가 자기는 덩치가 크고 무섭다는얘기하고 친근해보이게 잔망떠는게 아주기냥 하찮고(?) 귀요움(?)
내새끼(?) 낚...... 말랑콩떡왕댕댕이 인데 안광 지우는게 넘 조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