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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리님이랑 대화하다가 생각나서 그린 닼월 롯기.... 독잇뱀이지유 독잇뱀(저는 롯기를 사랑하고) 약간 이런 독기오른 애들 딥따 좋아해서 롯기 너무 사랑하나봄(최애 토루맞음)
여름이라 진짜 밑도끝도없이 파란보정이 땡겨 여름... 푸른 그림자와 노란 태양과 새파란 하늘과 반짝거리는 햇빛의 편린조차 더없이 찬란한데 아주 밖에 나가면 쩌죽겠어
로키야 그렇게 매달리면 위험하단다, 원하는 책은 사줬잖느냐. 너무 투정부리지 말고... 😂 같은 느낌이다(?) 타노스 조지고서 환생한 롯기랑 같이 믿국에서 생활하는 오딘슨형제....
행앗에서 소재 받은... 비오는날의 롴토와 강아지귀 달린 토루가 롯기한테 뽀뽀하는걸 짬뽕했어요(대체 어째서 이런 결과물일까,,,,) 한강님이랑 어제 이야기했던거도 좀 섞어서,,,
햄토루 고냥토루 토끼토루 멍토루 다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다고 생각한다... 약간 이런 느낌으로 과일이나 음식 하나씩 들고있는거 햄토르(인워) 토끼토르(에오울) 냥혹은 멍토르(어벤1or토르1)로 굿즈 만들어도 귀여울거같구... 로키도 셋트로 뱀로키 냥로키로 그려준다음에 로키토르라고 우기고싶음